
지금 한국에서 제일 잘나가는 영화일 것이다.
Global standard로 봐도 미국 다음으로 한국에서 인기가 가장 많단다.
영화를 보면 왜 그런지 대충 짐작을 할 수 있다.
한국적인 특색을 담은 장면들이 꽤나 있어 영화를 볼때 꽤 마음이 동하는게 있다.
감독이 한국계인데, 1세대 이민자이신 부모님 세대의 삶의 모습을 여럿 담아냈다고 한다. 그래서 영화에서 꽤나 그런 장면들이 많다.
굳이 거창하게 외국인 이민자라는 생각이 아니더라도, 일이나 학교로 먼거리로 이동을 해본 경험이 있다면 꽤 와닿는 장면들이 있는 것 같다.
이점을 찾아보면서 보면 영화를즐기는데 상당히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디즈니, 픽사의 여러 애니메이션들과 마찬가지로 구석구석 영화 장면들에서 나타내는 메시지와 이스터에그와 같은 장면들이 많아 이 점도 고려해보면서 보면 재미있다. 배경이 되는 엘리멘탈 시티의 각각의 요소라든지, 캐릭터들의 행동들에 꽤 많은 디테일이 들어가 있는 것 같다.
대강의 내용은 크게 반전이 있거나 그렇지는 않은데, 생각할 거리를 참 많이 던져주었고, 개인적으로는 스스로의 스토리와 이 스토리를 오버랩해서 보면서 영화를 풍성하게 즐겼었다.
물과 불의 사랑이라는 독특하면서도, 클리셰가 뭔가 뻔할 것 같으면서도, 결국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맛이 있는 영화이다.
물과 불은 상징적인 소재이면서도, 시각적으로 즐겁게 해주는 요소가 꽤 많았던 것 같다.
https://www.youtube.com/watch?v=DwuJeGYlYyw
Lauv 의 노래 “Steal The Show”는 최근 들었던 팝송 중에는 가장 좋았다.
원래 이런 재질의 노래를 좋아해서 그런 걸 수도 있는데, 장면들이랑도 잘 어울린다.
솔직히 연구실에서 이노래 한시간짜리 듣다가 ‘아 이거 듣지만 말고 가야겠다’ 싶어서 뛰쳐나오다시피 영화를 보러갔다.
아. 쿠키영상은 없다.
다만 첫장면에 업에 나오는 할아버지와 강아지가 나오는‘칼의 데이트’라는 단편영화가 살짝 나오는데, 다른 영화 나온 것이 아니니까, 안나가도 된다. 내가 나갔다 와서 그렇다…
스포가 묻은 인상깊은 장면들의 리뷰와 개인화된 리뷰는 차후 올라올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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